허니제이 “상의 14년, 하의 11년째”, 매운맛 ‘파프리카룩’ 변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8.14 19: 57

댄서 허니제이가 남다른 애착 옷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의는 14년째, 하의는 11년째 허니제이랑 같이 무대 서는 중 못 버려 #파프리카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무대 뒤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파격적인 룩을 선보이며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허니제이는 남다른 카리스마는 물론, 탄탄한 건강미와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니제이는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로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5월 허니제이는 박재범이 설립한 레이블 모어비전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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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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