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의 아들이 외제차 선물을 받았다.
15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 한대 뽑음"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배윤정의 아들이 담겼다. 그는 억대 외제차를 본따 만든 유아용 전동차에 탑승한 모습이다. 가수 솔지가 배윤정의 아들을 위해 차 한대를 선물해 준 것.
배윤정의 아들은 여유롭게 한쪽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배윤정은 차를 선물해준 솔지의 계정을 태그하며 "솔지이모 사랑해요♥"라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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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