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유리, 운동에 재미붙였네‥김종국 위협하는 '몸짱'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8.15 19: 30

배우 이유리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운동중 근육 나도 신기하네요 우와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살아있다 #매주 #토요일 #밤10시40분 #많관부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각각 게재했다. 
공개된 일상 속 그는 민소매를 입고 운동을 즐긴 후  제 팔의 근육을 보며 놀라는 모습이다. 이유리는 카메라를 향해 마스크를 내리고는 팔을 세워 보이며 근육을 보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유리 언니 멋있어요", "자기관리 대박이시네요", "꺅 누나 반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현재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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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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