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 니트 브라탑으로 맵시 잡아‥미모 여전하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8.16 06: 52

그룹 f(x) 출신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에 “just a souvenir…"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가 휴가를 즐기며 찍은 순간들이 보인다. 
빅토리아는 에이드를 마시거나 칵테일을 즐겼고, 호랑이 문양이 인상적인 핸드폰 케이스를 선보이며 거울에 비친 셀카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더위에 맞춰 맨살이 드러나도록 짜여진 브라탑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빅토리아는 2009년 f(x) 멤버로 데뷔해 지난 2021년에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최근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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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토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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