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미란다 커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검정색 니트 망사 상의를 걸쳐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룩을 완성했다. 모델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미란다 커였다.
미란다 커는 특히 하트 모양의 렌즈가 인상적인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그만의 센스 있는 패션을 완성하기도 했다. 세 아들의 엄마지만 변함 없는 톱모델의 미모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미란다 커였다.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후 첫 아들을 출산했지만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의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