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연하 진화♥︎’ 함소원, 딸 하원룩이 과감하네..엄마들이 놀라겠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17 10: 54

방송인 함소원이 하원하는 딸을 데리러 가는 패션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영유에 혜정이 데리러가요 ~ 혜정이 데리고 곧장 제주도 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47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4월 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에서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하차했으며, SNS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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