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감량' 자신감..티셔츠 들추고 '복근자랑'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8.18 08: 18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00l kiD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테라스로 보이는 공간에 서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반팔 티셔츠에 긴 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한껏 멋을 부린 모습.

특히 최준희는 티셔츠 아래를 살짝 들어올려 잘록한 허리와 복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모델 뺨치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최준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