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치명적 흑발 변신..뉴욕서 봄날의 햇살 같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8.18 09: 26

핑클 이진이 '치명적인' 흑발로 변신했다.
이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이진은 길거리의 벤치에 캐주얼한 차림으로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햇살을 받고 있는 그의 미모가 눈부시다. 특히 흑단발의 모습이 시크함의 정점이다.

앞서 이진은 SNS에 지난 4월 28일 이후 게시물을 올리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그러다가 3개월여 만인 이달 초 오랜만에 근황을 게재해 팬들의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진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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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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