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서 있는 줄” 김희선… 46살 안 믿기는 미모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8.18 20: 17

김희선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배우 김희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김희선이 흰색 원피스와 재킷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김희선의 작은 얼굴과 바비인형같은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희선은 넷플릭스 새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렉스'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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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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