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괌여행 중에 사업 대박났다! ‘1분만에 품절’..이러니 비즈니스 탔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19 07: 56

개그맨 정종철이 가족과 괌 여행 중에도 사업이 대박났다.
정종철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내사람들! 진짜 감사하고 죄송한 맘이예요. 내일부터 다시 만들어서 최대한 빨리 다시 열께요. 그리고 꼭 3배만들께요 3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 주방이 만들수있는 최대 용량이예요 더는 못만들어서요. 꼭 3배만들께요! 3배면 3톤이예요. 다음주까지 1주일만 주세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내 사람들! 제육볶음 1분컷 죄송해요! 내일부터 바로 만들게요. 그리고 3배 더 만들어 놓을게요. 죄송하고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라고 쓴 글을 올렸다.
정종철은 직접 만든 제육볶음을 판매했는데 오픈하자마자 1분 만에 품절됐다.
한편 황규림은 코미디언 정종철과 2006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황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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