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 잘 나가는 청담 병원장의 단점 중 하나는?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8.19 19: 36

민혜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은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민혜연은 "내 병원에서 일할때의 단점은... 점점 편한 옷에 민낯으로 다닌다는 점"이라며 "그래서 얼굴사진은 풀메상태인 녹화 때만 찍나보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혜연은 방송 녹화에 들어가기 전 풀메이크업 상태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연예인을 연상케 하는 얼굴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비만과 피부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TV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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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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