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딸 생일을 맞아 신났다.
19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모든 게 포켓몬스터 파티였던 전율의 생일파티 그저 사랑한다 #오늘아니고어제 #내딸전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제(18일) 생일을 맞이한 딸을 축하하는 엄마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크롭티에 슬리퍼를 신고도 굴욕 없는 레깅스핏을 자랑하는 몸매와 밝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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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