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보다 사랑해" 장영란, 子 생일상 차리느라 등골 휘어지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8.19 21: 07

방송인 장영란이 정성으로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19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아침 일찍 우리 준우 생일 파티 사랑하는 내새끼 내강아지 내아들 #생일축하해 #아빠엄마아들로태어나줘서고마워 #내목숨보다더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준우 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요리솜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그는 이어 "#다음엔더멋진생일상차려줄껭 니가 행복해하니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해"라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약하고 있으며 남편 한창은 지난해 한방개인병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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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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