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출산 3개월 후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17호 써서 뿌듯한 날"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흰색 티셔츠의 가벼운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아들을 둔 3개월차 엄마라고 믿기 힘들만큼 투명한 피부와 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박신혜는 탄츠플레이를 하는 등 꾸준한 관리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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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