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효연·윤아 옆에서 배에 힘준 막내? 잘록 허리 복근 살아있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8.20 07: 02

서현이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녀시대 효연,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 효연, 윤아는 대기실에서 거울을 보며 나란히 서서 사진을 남겼다. 특히 서현은 검은색 크롭티에 청바지 복장으로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 옆에 효연은 흰색 원피스 차림이며 윤아는 체크무늬 니트를 입고 입술을 내밀고 있다. 

한편, 서현은 최근 KBS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했다.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컴백해 정규 7집 'FOREVER 1'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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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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