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한 강원도 양양 여행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양양”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최근 아들과 강원도 양양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데, 이날 해담마을에서 뗏목을 직접 운전하는 등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시영은 양양 여행에서도 명품 패션을 완성했다. C사 티셔츠와 D사 가방을 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꾸며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계 CEO와 결혼해 2018년 득남했다. 이시영은 현재 HBO맥스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