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여전히 뇌쇄적인 눈빛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8.20 22: 39

경리가 뇌쇄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20일 오후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쿨톤 러버"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핑크색 트레이닝 복에 흰 반소매 티셔츠를 걸쳐 편안한 차림을 고수하고 있으나, 그의 가느다란 개미 허리를 감추지는 못했다.
오히려 자유로운 복장에서 도드라진 몸매에 네티즌들은 "진짜 여전히 부러운 몸매", "섹시 콘셉트란 게 왜 있는지 알 것 같은 매력이야", "너무 예쁨", "가수로 보고 싶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배우로도 도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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