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벌써 슈퍼맘···子 재우기 성공적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8.20 21: 56

코미디언 홍현희가 잠든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이 잘 거예여 이모들도 잘자염"이라는 글귀를 적어 올렸다. 또한 홍현희는 곤히 잠든 똥별(홍현희, 제이쓴 부부 아기 태명)의 얼굴을 클로즈업 해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똥별이 진짜 순한 거 같다", "남들 잘 시간에 바로 자다니. 효자다 효자", "부디 백일 이후에도 반전이 없기를!", "부부가 순해서 아이도 순한가 봐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얼마 전 득남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