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53kg' 오윤아, 정상 체중보다 10kg이나 덜 나가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8.21 16: 54

배우 오윤아가 군살없는 건강미를 뽐냈다.
오윤아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팔로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날 오윤아가 올린 사진을 보면 남색 재킷에 같은 컬러의 팬츠를 입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화려한 장식을 가미한 하이힐도 돋보인다.

오윤아는 공개된 프로필상 키 170cm에, 몸무게 53.1kg이다. 정상 체중보다 약 10kg이나 덜 나가기 때문에 한층 더 늘씬하게 보인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해 7월 영화 ‘방법: 재차의’(감독 김용완)로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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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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