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마르긴 엄청 말랐네..살아있는 '팅커벨美'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8.21 18: 29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살아있는 요정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1일 태연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블링블링한 드레스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얼마나 말랐는지 직각 어깨에 음푹파인 쇄골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마치 살아있는 요정같은 비주얼에 팬들도 "미모 대박", "동안미도 엄청나", "태연이 또 태연합니다"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태연이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8월 5일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앨범 'FOREVER 1'(포에버 원)을 발매하고 5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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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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