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주말 근황을 전했다.
21일 성유리가 개인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성유리는 쌍둥이 딸들을 놀아주기 위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으리으리한 집 테라스에서 물놀이에 열중하고 있는 듯 하다.
무엇보다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있는 성유리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낳아 화제를 모았다. 성유리는 최근 KBS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통해 MC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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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