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애 둘 맘' 맞아? 전성기 때와 똑같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8.22 19: 17

배우 양미라가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22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눈길을 끄는 건 양미라가 앞머리를 올리고 식사를 즐기는 찰나를 찍은 사진. 
사진 속 그는 앞머리에 헤어 롤을 말은 채 피자 가장자리를 물고 있다. 애 둘 맘이라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전성기 때와 달라진 것 없는 외모. 이를 본 팬들은 "자기관리 어떻게 할까", "시원시원한 피지컬이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2020년 6월 첫째 아들 서호를, 최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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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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