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마크가 여유를 즐겼다.
22일, 마크는 자신의 SNS에 “socks OFF when resting"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후드티에 반바지를 입고 양말을 벗은 채 자유로운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려한 치장 없이도 눈길을 끄는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그치 쉴때는 양말을 벗는 게 맞지", "무대 아래에선 이렇게 수수하다 갭 차이 진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는 최근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에스파 등과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마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