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안선영, 얼마나 잘 벌면 요트가 일상이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8.22 22: 12

방송인 안선영이 여름을 즐겼다. 
22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요트에서 1박 자고 바다보며 샤워하고 콘티넨탈 & 웨스턴 스타일 조식까지 배달시켜먹고 갑판에서 태닝하고 음악듣는 뭐 그정도 클라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요트 위에서의 여름을 즐기는 모습이다. 안선영은 이어 "#바로의여름방학 #니덕에해보는수많은첫경험 #familytime #사랑해바로야"라 덧붙였다. 바로는 안선영의 자녀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채널A 예능 '애로부부'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 현실적인 조언을 곁들인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으나 회사 대표·사업가로 성장 위해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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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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