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38세에 귀농준비? 가평집 오자마자 "또 농사"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8.23 10: 21

배우 서효림이 농사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평집 도착"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평집 한켠에 장식된 액자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서효림은 가평집에 도착하자마자 "이제 또 농사 시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효림은 농사에 푹 빠진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달에도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엄마랑 조이랑 감자를 캐고, 부추를 베고, 상추를 땄어요"라며 "농사가 체질인가"라고 밝혔던 바. 농사에 진심이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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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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