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포에버원’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유리는 화려한 무늬의 롱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치마 사이로 늘씬하고 긴 각선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허리가 노출되는 독특하 디자인으로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는 아름다워진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소녀시대는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했다. /seon@osen.co.kr
[사진]소녀시대 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