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여고생도 놀랄 듯..33세의 동안 미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23 17: 48

배우 박보영이 여전히 여고생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보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보영은 회색 집업을 입고 양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박보영은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3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보영은 지난 해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박보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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