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서하얀... ‘18살 연상’ 임창정과 달달한 투샷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8.23 19: 24

서햐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촬영 마치고 먹는 밥은 꿀맛 저녁 마무리는 남편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서하얀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서하얀의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가 특히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임창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달달한 부부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서하얀은 슬하에 세 아들을 둔 임창정 사이에서 두 아들을 출산해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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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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