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37kg이라더니 부러질 듯한 각선미 [★SHOT!]

산다라박이 깜짝 놀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산다라박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모습. 특히 비키니 자태까지 과감하게 드러내며 남다른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유튜브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서 "숙언니 못만나니까 살이 빠졌다"며 47kg에서 37kg까지 체중이 줄어든 근황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현재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