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신지'..? 자꾸 이러면 움푹 패인 쇄골에 빗물 고이지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8.24 03: 18

코요태 신지가 다이어트 후 점점 더 홀쭉해져가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신지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어깨라인이 드러난 핑크색 상의로 포인트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얼마나 허리가 잘록한지 한 손에 다 잡힐 정도다. 

더욱이 신지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가녀린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바. 마치 빗물이 고일 듯 움푹 패인쇄골라인까지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함께 코요테의 멤버로 활동중이며 MBC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최근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신곡 ‘GO’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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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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