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KBS 퇴사 후 돈도 잘 벌면서 ‘개팔자’ 부러워하는 ‘♥︎박지윤 남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24 08: 02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동석이 개팔자를 부러워했다.
최동석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가끔 얘 팔자가 부럽다. 좀 비켜주지 않을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편하게 누워 자고 있는 반려견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004년 KBS에 입사했던 최동석은 지난해 8월 퇴사하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동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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