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배윤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엘베 택배 딱 걸려 5분째 복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배윤정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배윤정은 최근 KBS 2TV ‘빼고파’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는데 이전보다 날씬해진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배윤정은 다이어트 후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해 2021년 득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배윤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