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6년만에 얻은 귀한 아들 위해 이런것까지.."영롱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8.24 17: 07

배우 신다은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홀리 탯줄도장"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신다은의 아들의 탯줄을 본떠 만든 도장이 담겼다. 신다은은 "너무 영롱해. 얼릉 통장 만들어줘야지이이"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좋겠다 홀리야.. 이런것도 있고"라고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신다은은 "집에 살림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이라며 아들을 위해 새로 장만한 장난감을 공개했다. 이어 선물받은 장난감을 인증하며 "로빈래온 형아들 고마아여"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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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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