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아슬아슬하게 가린 모노키니… 원빈 삼촌도 놀라겠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8.24 21: 35

김희정이 수영복 패션을 공개했다. 
24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노키니를 입고 리조트에서 여름밤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파란색 모노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에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희정은 KBS드라마 '꼭지'에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아역배우 출신이다. 김희정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의 멤버로 맹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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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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