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미국 가더니..플러팅 이래도 안 반해?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8.25 03: 48

방탄소년단 뷔가 팬들에게 넘치는 끼를 부렸다.
뷔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멋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는가 하면 입술을 앙 깨물며 앙탈을 부리는 등 플러팅의 진수를 뽐내고 있다.
뷔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개인 스케줄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뉴욕으로 떠나면서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셀카 영상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 기장군 일광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10만 명 규모의 무료 공연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된 방탄소년단은 2030년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과 응원을 모으기 위해 이번 글로벌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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