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cm·55kg' 최은경, 체지방 10% 될까?..몽땅 근육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8.25 04: 23

방송인 최은경이 넘사벽 워너비 몸매를 과시했다.
최은경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중인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새빨간 운동복을 입고서 땀을 흘리며 근력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174cm에 55kg라고 프로필을 밝혔던 최은경은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을 절로 감탄하게 만든다. ‘주부들의 워너비’라는 탄성이 나올 수밖에 없는 비주얼이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해피타임’, ‘동치미’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성 넘치는 진행으로 사랑 받았다. ‘여왕의 꽃’,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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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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