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여신' 박규리, 어디 안 갔네...강지영도 깜짝 놀란 요즘 미모 "너무 예쁘다"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8.25 15: 21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25일 SNS에 "반짝반짝"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규리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박규리는 물기 있는 얼굴에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청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동료 연예인들도 반응했다. 카라 멤버 강지영은 "미쳤네 미쳤네 여신 강림이네"라고, 가수 나다는 "헐 언니 이 사진 대존예"라고,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은 "와 너무 예쁘다. 미쳤다. 원본 배포 시급하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박규리는 카라 활동 당시 스스로 '여신'이라 부르며 화제를 모았다. 카라 해체 후 그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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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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