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막내아들 데리고 출근..일하랴 육아하랴 바쁜 '오형제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8.25 14: 29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워킹맘'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등원 안한 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서하얀과 그의 막내아들 준표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현관 앞 전신거울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밖으로 나가기 위해 외출복을 갖춰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서하얀은 "같이 출근"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막내아들이 유치원에 가지 않음에 따라 회사에 함께 데리고 출근을 해야하는 것.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정신없는 워킹맘의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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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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