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서울 대작전' 옹성우가 빵꾸팸 멤버들과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옹성우는 25일 자신의 SNS에 "빵꾸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옹성우와 이규형과 박주현과 유아인 등 화려한 의상을 입고 신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만 봐도 함께 하는 배우들의 매력이 넘친다.
옹성우가 출연하는 '서울 대작전'은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 극을 그린 작품./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