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이 '불릿트레인'으로 내한한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을 만났다.
혜림은 25일 자신의 SNS에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영화! 화려한 액션에 유쾌 통쾌까지 한 영화! 오늘 저녁 11시 '연중 라이브'에서 만나요. 너무나 젠틀하신 두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혜림은 브래드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스 사이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청청패션과 빨간색 신발을 신은 브래드 피트의 멋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불릿 트레인'은 지난 24일 개봉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