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김태현과 야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자는 "녹화 끝났다 오빠 달리자"라며 야식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가 공개한 사진은 광어와 숯불 꼼장어가 준비돼 있고 미자는 알차게 싼 쌈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앞서 미자는 김태현과 결혼 후 부부가 합해서 9kg이 증가했다고 말한 바 있다. 미자는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야식을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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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