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5세 중학생 딸 엄마 맞나?..전성기 그대로인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26 12: 09

배우 김희선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선은 편안한 복장으로 촬영장 주위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단발머리로 유독 어려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한 김희선은 옆모습만으로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올해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전성기 시절과 변함 없는 김희선의 미모였다.

김희선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으며, 배우 유해진과 영화 ‘달짝지근해’에서 호흡을 맞춘다. /seon@osen.co.kr
[사진]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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