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누군가에게 볼뽀뽀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가을 느낌 물씬.. 누드톤 베이지 점프슈트”라며 “이렇게 사랑스런 스타일리스트 있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안혜경은 스트라이프 무늬의 베이지색 점프슈트를 입고 167cm의 큰 키를 뽐내며 모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안혜경은 한껏 꾸민 채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에게 볼뽀뽀를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2006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의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안혜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