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애 둘 낳고도 여신 같은 드레스핏..어깨 노출도 자신 있게

배우 이윤지가 여신 같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윤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어깨라인을 드러낸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세련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이윤지는 두 아이를 출산한 엄마지만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드레스핏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숏컷 스타일에 탄탄한 몸매로 세련된 미모를 완성했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특별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