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이 하와이 두 달 살기를 종료했다.
26일 투투 출신 사업가 황혜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 불쑥불쑥 하와이 사진이 올라오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몸은 돌아왔는데 맘이 아직 그곳에 있거든요 #황여사라이프스타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와이에서 찍은 황혜영의 다양한 사진들. 황혜영은 하와이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혜영의 남다른 분위기와 럭셔리한 라이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컨설턴트 대표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두명을 두고 있다. 또 황혜영이 운영하는 쇼핑몰은 연매출 100억원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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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