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또 결혼하고 싶었나..노출도 청순한 웨딩드레스핏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27 03: 56

가수 배다해가 천사 같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배다해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드레스 너무 예뻤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배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다해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잘 살아나는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미모를 뽐냈다. 가녀린 몸매와 하얗고 청순한 비주얼로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배다해였다. 배다해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부터 가슴라인까지 과감하게 노출하는 드레스까지 다양한 분위기로 미모를 완성하고 있었다.

배다해는 지난 해 11월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배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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