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부러지겠어” 전소연… 말라도 너무 마른 팔다리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8.26 20: 59

전소연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여자)아이들 전소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전소연의 모습. 짧은 치마와 검은색 브라톱을 입은 전소연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는 전소연의 남다른 포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최근 첫 미국 투어를 성료했다. 지난 20일부터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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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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