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임신 중 맞나?..화장 안 하니 아이 같은 비주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26 22: 03

가수 벤이 임신 중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벤은 26일 자신의 SNS에 “기분이 너무 좋거든”이라며 여러 장의 셀피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기대 누워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벤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 머리카락을 부스스하게 풀고 있는 수수한 모습이다.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럽게 미소를 짓고 있는 벤이다. 벤은 임심 중에도 여전히 아이 같은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벤은 지난 해 6월 W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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