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에 용문신..백예린, 베이비페이스인데 반전 비주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27 14: 38

가수 백예린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백예리는 27일 자신의 SNS에 “나비 모양 구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거울을 이용해 셀피를 찍고 있다. 백예린은 민소매 의상에 긴 생머리카락을 풀고 개성 강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백예린의 온몸에 새겨진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백예린은 팔에 커다란 용 문신을 새기고 있고, 손등에도 문신을 했다. 여전히 아기 같은 얼굴과 달리 파격적인 모습이었다.

백예린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백예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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