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라인' 이미주, 웃긴 줄만 알았는데..늘씬한 섹시미 장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27 17: 54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여신 같은 드레스핏을 자랑했다.
이미주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미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미주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서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장착한 이미주는 반전의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이미주는 깡마른 늘씬한 몸매로 걸그룹 출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미주는 러블리즈 해체 후 ‘놀면뭐하니?’, ‘식스센스’ 등 예능에서 활약했다. /seon@osen.co.kr
[사진]이미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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